한자어 속뜻을 모르면
"이암이 클까요? 역암이 클까요?"
이것도
이른바 '킬러 문항'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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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말 한자어는 수박 같아서
겉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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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뜻 몰라 공부 쪽박!
속뜻 알면 공부 대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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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말 속뜻사전]

【특장점 활용 방법 및 기대 효과】

[1] 특장점

(1) 한글로 검색하면 한자 속뜻을
바로바로 알려 준다.
▶한자를 몰라도 한자 속뜻을 척척
알아낼 수 있다. [즉문즉답]
예) 해일(海溢) : 바다 해 넘칠 일

※ 네이브 사전에서는 여러 번
클릭해도 각 글자의 속뜻
을 꼭 꼬집어 주지 아니함.

(2) 한자어 각 글자의 속뜻을
의미 힌트로 활용할 수 있다.
▶‘기시감’(旣視感) :
‘이미 기’ ‘볼 시’ ‘느낄 감’
글자의 속뜻을 활용한 풀이:
‘이미[旣] 본[視] 듯한 느낌[感]’
[비]데자뷰

※ 네이브 사전에는 각 글자의
‘속뜻’을 알려주지 아니함.
- 각 글자의 속뜻이 힌트가
된다는 사실을
인식하지 못하고 있음.

(3) 어렵고 장황한 정의의 개념을
쏙쏙 파악 할 수 있는
'속뜻' 항목이 있다.
▶해일(海溢) : 바다 해 넘칠 일
①[속뜻]:
바닷[海]물이 넘침[溢]
②[지리]: 지진이나 화산의 폭발
폭풍우 따위로 인하여 갑자기
큰 물결이 일어 해안을 덮치는
일.
※ 네이브 사전에는 [속뜻] 항목이
아예 없다.

(4) 다양한 부록이 어문 학습에 많은
도움을 준다.
▶ 전 교육부 장관의 추천사
자상한 일러두기
만화 고사성어 등등

(5) 기타

➊ 광고가 없어 공부에 방해되는
일이 없다.
➋ 데이트 사용료 부담이 전혀 없고
WiFi 없이도 열린다.
➌ 글자 모양을 각자 취향에 맞게
바꿀 수 있다(‘설정’).
➍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
조정할 수 있다(㊉ ㊀).
➎ 글자 색을 검정과 빨강으로
대비시켜 인지가 빠르고 쉽다.
➏ 디자인이 스마트하여 눈에 쏙쏙
잘 들어오고 학습 의욕을 돋운다.
➐ 네 권의 사전(256천원)을 하나로
합쳐 놓은 것이라 가성비가
대단히 높다.
※ 가성비 :
256천원 ÷ 33천원 × 100
= 775%
종이사전의 12.8%
(= 33천원 ÷256천원 × 100)

[2] 활용 방법

(1) (습관 기르기 1)
▶ 집에서 공부할 때 스마트폰에
속뜻사전 앱을 항상 켜
놓는 습관을 들인다.

(2) (습관 기르기 2)
▶ 한글로 써놓은 문장을 읽다가
낯선 단어를 만나면 쪼개서
생각해본다.
- ‘해일’의 경우
{해}와 {일}로 쪼개서
각각 무슨 뜻일까?
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른다.

(3) (검색하기)
▶ 찾은 단어에 대해서 풀이와 예문
모두 쭈∼욱 다 읽어 본다.
▶ 혼자서 공부할 때는 큰 소리로
읽어보는 것이 좋다.
- 시각과 청각이 동시에 작용하여
학습 효과가 대단히 좋다.

(4) (생각하기)
▶ 검색 전에 추측한 것과 속뜻
풀이를 비교해보면서
어떤 차이가 있는지
생각해본다.

(5) (옮겨쓰기)
▶ 하지 않아도 된다.
검색한 단어에 자동 등록되기
때문에 옮겨 놓을 필요 없다.
영원히 간직할 필요가 있다면
단어장 등록하기를
해 놓으면 된다.

[3] 기대 효과

(1) 암기에서 이해로 대한민국
공부 혁명의 새로운 길이
열렸다.

(2) 단어 속뜻 정리가 어휘력
문해력 나아가 학력을 높
여 준다.

(3) 한자를 몰라도 한자의 의미
암시(힌트) 효과를 최대
한 누릴 수 있다.

(4) 속뜻사전 앱 상시 활용이 영어
어휘력도 길러준다.

(5)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아도
모든 과목 공부를 잘할 수
있는 길이 새로 열렸다.

【종합 결론】

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 덕분에
우리는 거의 모든 ‘음’을 글로 적을
수 있게 되었다.

그렇지만 한글로 적어 놓은 단어를
보고 ‘뜻의 세계’로 들어가는 방법에
대하여는 교육 당국이 학생들에게
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했다.

그래서 전국의 모든 학생이
겉음을 읽을 줄 알아도
속뜻을 몰라 애태우고 있다.
문해력 붕괴도 이 때문에 생긴
결과물이다.

이런 학생들을 구해 주기 위하여
속뜻사전 4종을 만들었고
그것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
‘뜻으로 들어가는 길’을
즉시 찾을 수 있도록
[즉문즉답 속뜻사전]앱을 만들었다.

이 땅의 모든 초중고 학생이
‘뜻의 세계’에서 맘껏
뛰놀며 뜨거운[熱] 마음[心]으로
공부할 수 있기를
빌어본다.

- 저자 전광진(全廣鎭)
(2022. 7. 26)
[email protected]
(메일로 문의 주시면
상세한 답을 드리겠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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